어제 skt 코딩 테스트가 있었다.

문제의 구성은 아래와 같았다.

  1. 탐색
  2. 시간을 다루는 구현 문제(시간복잡도 계산 필요)
  3. 스택을 이용한 커멘드 구현 문제
  4. dfs

문제는 3문제 풀었고 4번 풀기 시작할 때 30분이 남아서 주석으로 최대한 적고 구현할 수 있을 때까지 풀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풀었다.
생각보다 1번이 오래 걸려서 망했다는 생각 때문에 조금 말렸던 것 같다.

그리고 어제 코딩 테스트가 끝나고 친구의 청첩장을 받으러 다녀왔다.
망원동에서 곱창전골을 먹었는데 진짜 개꿀맛이었다.

망원동의 청어람은 다음에 여자친구 데리고 꼭 가야겠다 진짜 개꿀맛도리!!!!!

오늘은 펄어비스 인턴 코테가 화요일에 있어서 알고리즘 문제만 계속 풀 생각이다.
솔직히 알고리즘 문제 푸는 게 뭉친 머리 풀기에 참 좋은 것 같다.

오늘은 일요일이지만 다들 파이팅 하고 쉬는 사람은 누적된 피로 싹 풀리길!!! 공부하는 사람은 최고 효율을 낼 수 있길!!!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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