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히 쉬는 날이다.
근데 7시 반에 눈이 떠진 뭐,,,
요 근래에 아토피가 갑자기 심해져서 약을 타 왔다.
근데 약을 먹다 보니 임파선이 부어서 조금 곤란하다.
어제는 시험도 통과했고 오늘 쉬는 날이라 윤수형한테 한번 볼까 했다.
생각해보니 약을 먹고 있어서 애매해서 미안하지만 못 만나겠다고 했다.
그래서 오늘은 뭐 별거 안 했다.
게임 좀 하다가... kqueue에 대해 공부 좀 하다가...
글도 몇 개 적다가... 쉬는 날인데 뭐 하는 건지 참 ㅋㅋㅋ
오늘은 생각이 많은 날이긴 했는데 뭐 한 게 별로 없었다.
그냥 뭐 이제 취업을 걱정할 상황이 됐는데 말이지...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
하하하하하하하하 2022-07-23(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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